라라쉐쉐
[라라쉐쉐 vol.5] 놓치기 아까운 라이프쉐어 오픈 프로그램
하반기에 즐길 수 있는 라이프쉐어 프로그램들
2020. 10. 21.
하반기에 즐길 수 있는 라이프쉐어 프로그램들
놓치기 아까운 라이프쉐어 오픈 프로그램들 🌱 Love & Peace! 안녕하세요 라이프쉐어의 소식을 알리는 매거진 '라라쉐쉐' 입니다. <랜선 클럽>부터, <원데이 프로그램>까지 꼭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들로 풍성하게 가득 찬 5호를 발송합니다!
새롭게 열리는 <랜선 커뮤니티> 시즌 4 삶에 대해서 쓰고, 나를 돌아보는 랜선 다이빙 클럽이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. 매 회 전국을 넘어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모여 정말 멋진 바이브를 만들어내고 있답니다. 랜선 클럽을 시작하면서 거리상 만나기 어려웠던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뭉클하고 뿌듯합니다 😭 이번에는 다양한 '리트릿 가이드'를 적극 추가했습니다. 내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고 달래줄 수 있는 싱잉볼&아로마 테라피, 움직임부터 아티스트들의 삶의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는 미술, 음악이 함께하는 클럽을 준비했습니다. 이번에도 나를 쓰는 아날로그 감성과 타인과의 인생 대화라는 즐거운 시간을 랜선에서 아주 잘 구현해보려고 합니다 :) 2주일에 1번. 나만의 공간에서 나를 차분하고, 흥미롭게 챙기는 아주 다정한 시간을 나에게 선물해보세요 🙆 <랜선 다이빙 클럽 4기> 오픈 클럽 살펴 보기  [미술 + 랜선 라이프쉐어] 예술가처럼 나를 꺼내 쓰고, 작품 같은 우리 삶을 나눠봅니다.
 [음악 + 랜선 라이프쉐어] 우리의 일은 음악이 될 수 있을까요?
 [싱잉볼&아로마 테라피 + 랜선 라이프쉐어] 향기로 마음이 가벼워졌던 적이 있나요?
 [글쓰기 + 랜선 라이프쉐어] 나를 정리하는 마지막 2달
라이프쉐어 <무브먼트 Week>가 시작됩니다.
대화를 넘어 '몸의 감각'을 통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리트릿(retreat) 프로그램들을 선보입니다.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말까지 <무브먼트 Week>라는 이름으로 3가지의 '움직임'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. 평소 잘 사용하지 않았던 '나의 몸'을 사용하며 몸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. 몸으로 하는 대화가 얼마나 달콤한 지 느껴보세요. 걷고, 터치하며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는 순간은 나에게 어떠한 영감을 가져다 줄 지 만나보세요. 3개의 클럽 모두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합류하실 분들은 어서 링크를 클릭 하세요 👇  어센틱 무브먼트(Authentic Movement) 1DAY 워크숍 : 처음 움직여 보는 나의 몸
 컨택 즉흥(Contact Improvisation) 1DAY 워크숍 : 몸으로 하는 달콤한 대화
 워킹 라이프쉐어 (Walking Life Share) 1DAY 워크숍 : 휴식 여행의 시작
라이프쉐어의 아트 프로젝트 <노트바> 오픈
"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" 작품 속 ASMR, 향, 텍스트, 음료가 함께하는 '노트바(Note Bar)'가 영화 <소공녀>와 함께 다시 찾아옵니다. 10월의 마지막 밤, 영화 <소공녀>의 주인공 '미소'가 되어봅니다. 자신이 좋아하는 위스키와 담배를 위해 과감히 월세방을 빼버리는 그녀처럼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꼽아봅니다. 나만의 가치를 들고 '미소'처럼 도시 속 사람 여행을 떠나봅니다. Q_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? 난 무엇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?
라라쉐쉐 Vol.5 라이프쉐어는 대화, 여행, 명상을 중심으로한 Retreat 공동체를 꿈꾸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험하고 있습니다.여러분들의 '리트릿 라이프'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. 즐거운 소식 또 전해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😆 라이프쉐어의 오픈 프로그램 & 대화카드 펀딩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고 싶으시다면? 👇👇👇   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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